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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

한 달 전 햄토리가 새끼를 놨어요




햄토리가 새끼를 놨어요~~


처음에 완전 핏덩이. 살에 덮힌 검은 눈이랑 살만 보이는..



어미 젖을 물고 놔주질 않더니 어느새..




요로코롬 털도나고 귀여워졌네요!




잠오는 표정..



나를 쳐다보네유~~ 나를 그만 놓아달라!! 이런눈빛.. ㅎㅎ



책보고 있었는데 어느새 같이 놀고있네요.

같이 노는게 아니라 나만 즐거워 하는건가. 험험



모든게 신기하겠쥬~



손가락 한마디 만하네요. 이건 뭔가 하면서 냄새맡는.. 



얘도 나를 의식합니다. ㅎㅎ 맛있는 먹이 많이 많이 줄께~ ㅎㅎ



정면샷~ 라따뚜이같네유.



넘 귀엽고 이뻐요~ >.< 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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