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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

2014. 12. 06 이태원에서 급 번개 ㅎㅎ





지지난 토요일

일 마치고 바로 이태원으로 고고싱.


퓨전 중국요리집이었는데

탕수육은 맛있었다.

볶음밥은 소소..


잘생기고 이쁜 동생들과 함께. 메뉴를 신중히 고른다고 골랐지만..



탕슉은 맛있었고.

볶음밥은 꼬들꼬들 씹을 수록 맛있는 그런 볶음밥!


그리고 문제의 요리.. ㄷㄷㄷㄷㄷㄷㄷ

그냥 참고 먹으면 먹을만했단...



후식으로 커피숍.

달.콤 커피

나는 에소프레소 더블 샷 중간으로 한 잔.

설탕을 넣어 먹었다.


크레마도 좋았고 꽤 맛있었음.

사실 맛도 잘 모르지만. ㅎㅎ



한번씩 바람쐬러 밖에 나가는 것도 참 좋은 느낌이다.

발등이 아파 고생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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