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토리가 새끼를 놨어요~~
처음에 완전 핏덩이. 살에 덮힌 검은 눈이랑 살만 보이는..
어미 젖을 물고 놔주질 않더니 어느새..
요로코롬 털도나고 귀여워졌네요!
잠오는 표정..
나를 쳐다보네유~~ 나를 그만 놓아달라!! 이런눈빛.. ㅎㅎ
책보고 있었는데 어느새 같이 놀고있네요.
같이 노는게 아니라 나만 즐거워 하는건가. 험험
모든게 신기하겠쥬~
손가락 한마디 만하네요. 이건 뭔가 하면서 냄새맡는..
얘도 나를 의식합니다. ㅎㅎ 맛있는 먹이 많이 많이 줄께~ ㅎㅎ
정면샷~ 라따뚜이같네유.
넘 귀엽고 이뻐요~ >.< 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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