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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

간만에 카메라를 들고..




지갑 정리를 하다가

안쓰는 지갑 구석에 있는 헌혈증서..


헌혈은 몇 번 해본 적 없는 것 같다.




예전에 고향 친구가 서울 놀러와서 적어 준 것

ㅎㅎㅎ 

많이 좋아하던 친구였는데..

내가 떠난게 아니라 니가 떠났네!

캐나다에서 잘 살고 있니?? ㅎㅎ



이런것도 발견!!

친한 친구 군대에 있을때 면회갔다온..

그때 승차권.


이게 나오다니 대박이다. ㅋ




신발장 위에 거울에 비친 나.


신발장 위에 거울에 비친 나. 2


빨래를 돌리고 할 일이 없어 여기저기 사진을.. ㅎㅎ


르꼬꼬덱 져지도 잉네~






거실에 소리가 나니 기웃기웃 나오는 뇨석들 ㅎㅎ


철봉을 다 갉아 주겠어 달달달달닫ㄷㄷ닫ㄹ다랃ㄹㄷㄷㄷㄷㄷㄷㄷ


ㅎㅎㅎ 손이 귀엽다. 욘석들 ㅎㅎ

이갈이 하는건가 페인트 칠이 다 벗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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