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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흔적

합정도 자주가는 우동집 연남동 자주가는 까페


정직한 제목 정직한 짤



합정동에 자주가는 우동집이 생겼다.

이름은 교다이야.


교다이야 우동면은 밀가루와 천연소금물 이외에는 첨가물이 없다고 한다.

사누키 정통 방식? 24시간 숙성이라는데.. 면이 확실히 찰지고 쫀득하다.



니꾸우동 세트



소고기 우동세트를 시켜보았습니다.



괜찮은 우동에 바삭한 튀김. 바삭바삭. 참 오미자차를 한 잔씩 내어주는데 참 맛나요.




식사 후 후식먹으로~

 


중대장님 집 앞


자주가는 

연남동 로스터리 까페 Somethin ELSE.







스콘, 머핀, 쿠키 등 매장에서 직접 굽는다고 한다는데 보지는 못했어유 ㅋ

갈 때마다 재즈음악이 나오고 있었는데 

편안한 분위기. 



평화로운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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