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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위플래쉬 진접 메가박스


정은이와 오래전부터 잡혀 있던 약속을 이행

영화를 보았다.


진접 메가 박스로~

주변엔 휑하니 아직 개발 지역인듯..

메가 박스 건물만 떡하니 있었다.


고르고 골라 선택한 영화는 위플래쉬.


우선 일찍 표를 봅고 팝콘과 음료를 냠냠..



갈릭팝콘이랑 캐러멜 팝콘.. ㅎㅎ 개인적으론 오리지날 팝콘이 제일 좋다. 그 다음 캐러멜.. 그담 갈릭.. 갈릭은 맛 업성.. ㅠ



귀여운 정은이 ㅎㅎ




영화가 끝나고 또 커피숍에서 차 한잔.



이런저런 이야기를 참 많이 나누었다.



늙었다..

사진 찍어줘 고마워 정은~!

우리 건강히 잘 지내자. 종종 연락도 하고.. ^^





위플래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가


There are no two words in English language more harmful than 'Good Job'





올해본 영화 중에 가장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게 해준 영화이다. 

감 동




위플래쉬 (2015)

Whiplash 
8.5
감독
데미언 차젤
출연
마일스 텔러, J.K. 시몬스, 폴 라이저, 멜리사 비노이스트, 오스틴 스토웰
정보
드라마 | 미국 | 106 분 |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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