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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흔적

18인치 배달 피자. 빅스타 피자.









얼마전 직장에서 원무과장님 지인이 피자가게를 오픈했다고 한다.

피자는 정말 좋아하는 음식인데. 그래서 시켜 먹어 보았다.


빅스타피자 명지대점.


집에 있던 맥주 한 병과 함께 박스를 까보았다.


짜잔. 멕시칸, 불고기 반반 으로 시켰다.

토핑을 반 반으로 주문 가능한게 좋았다.

멕시칸 피자는 좀 맵고 자극적이었고 불고기 피자는 불고기 맛이었다.. 읭? 0_@ 당연한 말이당.. ㄷㄷㄷ





피자엔 콜라가 제 맛이라지만.

맥주와 함께 먹으니

역시 콜라가 제 맛이다.


콜라가 땡겨요~!!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 같은 어플로 주문을 하니 참 좋다 결제도 바로 되고..

배달오면 음식만 받으면 된다.


근데 업체에서는 수수료 때문에 이익이 줄어든다고.. 


근데 사실 소비자는 그냥 전화해서 주문하는 것이나 어플로 주문하는 것이나

별반 차이가 없지 않을 까?


전화로 한다해서 서비스를 더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차라리 어플로 주문하면 리뷰 작성 등 소문이 잘 나기위해  더 잘해줄지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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