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무료한 일요일..

page1217 2014. 11. 9. 21:43

직장에서 유일하게 동갑인 분이 떠났다.

떠나면서 선물을 준비했는데..

나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구나..


이 순수한 마음만 받을께요~

언제 시간될 때 차 한 잔 마실 수 있길. ^~^

정 많고 순수하고 섬세하고 엉뚜.. 흠흠 그렇다네요!! 제가!! ㅡ.ㅡ후후후후


피부가 안 좋아 보였나봐요.. ㅠ



이건 얼마전에 집에 오는 길에 뽑음 ㅎㅎ 입술위에 수염난거 대충 그렷나보네.. 아래에도 있딴;; ㄷㄷ;




그리고 점심 때 만든 카레..

저녁까지.. 아마 내일 아침과 밤까지 먹어야 다 먹을 듯..


ㅎㅎㅎ

ㅎ;;


카레 파..파티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