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무료한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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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9. 21:43
직장에서 유일하게 동갑인 분이 떠났다.
떠나면서 선물을 준비했는데..
나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구나..
이 순수한 마음만 받을께요~
언제 시간될 때 차 한 잔 마실 수 있길. ^~^
정 많고 순수하고 섬세하고 엉뚜.. 흠흠 그렇다네요!! 제가!! ㅡ.ㅡ후후후후
피부가 안 좋아 보였나봐요.. ㅠ
이건 얼마전에 집에 오는 길에 뽑음 ㅎㅎ 입술위에 수염난거 대충 그렷나보네.. 아래에도 있딴;; ㄷㄷ;
그리고 점심 때 만든 카레..
저녁까지.. 아마 내일 아침과 밤까지 먹어야 다 먹을 듯..
ㅎㅎㅎ
ㅎ;;
카레 파..파티다!! ㅎㅎㅎ